류감독은 2017년 3월 류광태의 베이직 스토리(2009)와 하트 강도(2010)를 연출했고, 가수 정인의 뮤직비디오 2편도 연출했다. [11] 류현경 (1983년 3월 10일 ~)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. 1996년 12세의 나이로 SBS 드라마 `옥스테일 수프`에서 주인공으로 연기데뷔했다. [1] 2010년, 류필립은 에로틱한 시대드라마 `서번트`와 로맨틱 코미디 `시라노 에이전시`, `사소한 로맨스`에서 지원역으로 눈길을 끌었다. [2] [3] 주연은 엄마 (2011), 두 결혼식과 장례식 (2012) 및 미스 체리의 사랑 퍼즐 (2013)에 이어. [4] [5] [6].